(서울=뉴스1)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상생협력 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각 업계의 상황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선, 자동차 등 5개 업종의 상생 모델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 11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제공) 2024.5.27/뉴스1
photo@news1.kr
이번 포럼은 각 업계의 상황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조선, 자동차 등 5개 업종의 상생 모델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 11명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고용노동부 제공) 2024.5.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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