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왼쪽)이 2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에서 런홍빈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2024.5.27/뉴스1ssaji@news1.kr관련 키워드한중일비즈니스서밋최태원대한상의관련 사진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제8차 한중일 비즈니스 서밋 참석하는 최태원·도쿠라 마사카즈·런홍빈개회사 하는 도쿠라 마사카즈 일본경제단체연합회 회장김성진 기자 코스피-코스닥 상승·환율 1,430원 돌파코스피, 탄핵 정국에도 상승 마감코스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상승 '2,400선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