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키라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26일(현지시간) 한 여성이 방글라데시 사트키라 샤암나가르 지역에서 사이클론이 강타하기 전 진흙길을 걷고 있다. 2024.05.26ⓒ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1977년 백악관에서 연설 준비하는 지미 카터[포토] '정권 몰락의 최후' 불타는 아사드 아버지 묘지[포토] SNS 화면 보여주는 호주 고등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