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키라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방글라데시 적신월사 대원들이 26일(현지시간) 확성기를 들고 사트키라 샤암나가르 지역에서 사이클론 레말 상륙을 알리고 있다.ⓒ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잘 끝났어요" 공동기자회견 하는 트럼프-이시바[포토]"손 한번 잡아볼까요" 회담 전 악수하는 트럼프-이시바[포토]"만나서 반갑습니다" 트럼프 첫 대면한 이시바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