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외곽 코롤레프에서 안드레이 벨로우소프 국방장관 등과 방산업체 대표들을 만나 “우크라이나 특별군사작전 기간 미사일·포병 무기 생산량은 2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5.27ⓒ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대통령 선거 투표 위해 길게 줄 선 애리조나 주민들[사진] 대통령 선거 개표 작업하는 위스콘신 선관위 직원[사진] 갈란트 후임 지명된 카츠 이스라엘 신임 국방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