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한·일·중 정상회담을 위해 방한한 리창 중국 총리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2024.5.26/뉴스1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