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레버쿠젠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서 카이저슬라우테른를 꺾은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05.26ⓒ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붉은 용암 흘러내리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포토] 붉은 용암과 화산재 솟구치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포토] 분회해 붉은 용암 분출하는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