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기술로 다시 보는 230여 년 전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최신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해 재현한 '실감 화성, 디지털로 체험하는 8일간의 행차' 체험형 디 …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최신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해 재현한 '실감 화성, 디지털로 체험하는 8일간의 행차' 체험형 디지털 전시 언론공개회에서 연구원이 증간현실(AR)로 구현된 전시를 시연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다음달 16일까지 가상융합기술을 접목한 화성행원도를 비롯해 총 4종의 콘텐츠와 2편의 미디어 영상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개최한다. 2024.5.21/뉴스1

pjh2035@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