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유정민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왼쪽)가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최신 가상융합 기술을 활용해 재현한 '실감 화성, 디지털로 체험하는 8일간의 행차' 체험형 디지털 전시 언론공개회에서 증강현실(AR)로 구현된 전시를 소개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다음달 16일까지 가상융합기술을 접목한 화성행원도를 비롯해 총 4종의 콘텐츠와 2편의 미디어 영상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개최한다. 2024.5.21/뉴스1
pjh2035@news1.kr
국가유산청 출범을 기념해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다음달 16일까지 가상융합기술을 접목한 화성행원도를 비롯해 총 4종의 콘텐츠와 2편의 미디어 영상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를 개최한다. 2024.5.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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