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북청군 죽상농장 소재지 마을에 수백 세대의 문화주택들이 일떠섰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지난 19일 진행된 살림집 입사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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