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평안북도에서 당의 지방공업발전정책 실현을 위해 원료기지조성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는 사업을 방법론있게 진행하고 있다"면서 "그 일환으로 구성시와 운산군에서는 수유나무림, 종이원료림조성과 관련한 도적인 보여주기가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사진은 구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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