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황해북도와 남포시의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 료해(점검)했다고 18일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북한노동신문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관련 사진北 최룡해, 황해남도·평안북도 사업 현지 점검북한 국방성협주단, '빨치산 창건일' 맞아 음악공연 진행북한 국방성협주단,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2주년 경축…음악무용종합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