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의료계가 낸 집행정지 신청이 항고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며 의정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17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회관 로비에 의료계를 응원하는 화환이 놓여 있다. 2024.5.17/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의대정원의료계관련 사진의정갈등 언제까지?의정갈등 언제까지?'해법 보이지 않는 의정갈등'임세영 기자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용지 점검''꼼꼼하게''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 투표용지 이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