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전위거리 승전포성에 화답해 화성전역이 더 세차게 끓는다"라면서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짐 건설장에서 골조공사를 연이어 결속했다"라고 진행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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