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가운데)이 10일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모리 타워에서 열린 ‘한·일 벤처·스타트업 투자서밋 2024’에서 신상한 KVIC 부대표, 아키오 타나카 헤드라인 아시아 CEO와 '한일 공동펀드 결성식'을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4.5.10/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