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뉴스1) 김일창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지난달 27일(현지시간) 바티칸 시국 교황청을 방문해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이달 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삼성전자가 설치한 옥외 LED 전광판의 모습.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이 광장에 4대의 옥외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곳에는 2007년부터 사용했던 일본 파나소닉의 전광판이 있었으나 제품 노후화로 교황청이 교체를 검토하던 중 삼성전자의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2024.5.9/뉴스1
ickim@news1.kr
사진은 이달 4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 삼성전자가 설치한 옥외 LED 전광판의 모습.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이 광장에 4대의 옥외 LED 전광판을 설치했다. 이곳에는 2007년부터 사용했던 일본 파나소닉의 전광판이 있었으나 제품 노후화로 교황청이 교체를 검토하던 중 삼성전자의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2024.5.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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