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서울 아파트 전세시장에 매물이 감소하면서 전셋값이 지난해 5월 넷째 주부터 51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을 보면 5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09%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 모습. 2024.5.9/뉴스1
pizza@news1.kr
한국부동산원이 9일 발표한 '주간아파트가격동향'을 보면 5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평균 0.09% 오르며 전주 대비 상승 폭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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