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8일 서울 서대문구 게임물관리위원회 수도권사무소에서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와 함께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모니터링을 직접 해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5.8/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