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7일 "서부지구 시·군들에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 연이어 모내기에 진입하고 있다"면서 "지난 4일 하루 동안에만 황해남도 신천군, 안악군 등 여러 농장에서 모내기에 진입한 첫날부터 일정계획을 모두 넘쳐 수행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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