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 지역에서 한 팔레스타인인 소녀가 자신의 몸집 절반만한 아기를 안고 비 내리는 텐트 캠프를 걸어가고 있다. 2024.05.06/ⓒ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가자지구라파텐트촌어린이아동이스라엘관련 사진[포토] 라파 인근에 건설되는 텐트촌[포토] 가자지구에 건설되는 텐트촌[포토] 텐트촌 된 가자지구 라파권진영 기자 [포토]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망연자실한 베이루트 주민[포토] 이스라엘 공습에 산산이 무너진 레바논 건물[포토]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 유세 나선 트럼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