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4일 제5차 전국분주소장(우리의 파출소장)회의 참가자들이 조국해방전쟁전열사묘와 조선인민군무장장비관을 참관하는 등 정치문화사업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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