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일 "제5차 전국분주소장(우리의 파출소장)회의가 지난 4월30일부터 5월1일까지 4·25 문화회관에서 진행됐다"라고 보도했다. 회의에서는 "각종 사고와 재해를 미리막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안전사업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이 강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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