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일 '애국과 청춘'이라는 제목의 청년들의 무대가 지난달 30일 평양시 청년공원 야외극장에서 진행되었다고 보도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