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30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의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 앞으로 관광객이 지나가고 있다.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21년째 부동의 상업 지역 1위다.
명동에 자리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공시지가는 ㎡당 1억 754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지난해 ㎡당 1억 7410만 원보다 소폭 올랐다. 해당 부지는 2004년부터 21년째 최고지가를 기록하고 있다. 2024.4.30/뉴스1
pjh2580@news1.kr
서울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월드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로 21년째 부동의 상업 지역 1위다.
명동에 자리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의 공시지가는 ㎡당 1억 7540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비쌌다. 지난해 ㎡당 1억 7410만 원보다 소폭 올랐다. 해당 부지는 2004년부터 21년째 최고지가를 기록하고 있다. 2024.4.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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