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SK텔레콤이 우리나라의 통신 전문 용어와 AI 윤리가치와 같은 통신사의 내부 지침을 학습한 ‘텔코LLM’을 오는 6월 개발 완료한다고 30일 밝혔다. 에릭 데이비스(왼쪽) SKT AI Tech Collaboration담당과 정민영 SKT AI플랫폼 담당이 30일 열린 텔코 LLM 기자설명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SKT 제공) 2024.4.30/뉴스1kkoraz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