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9일 서울 성북구 간송미술관에서 열린 ‘보화각 1938,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언론 공개 행사에서 참석자가 보화각 설계도면을 감상하고 있다.
간송미술관은 서울 보화각 보수 ·복원 완료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보화각 1938 :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화각은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라는 뜻으로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이다. 2024.4.29/뉴스1
pjh2580@news1.kr
간송미술관은 서울 보화각 보수 ·복원 완료와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보화각 1938 : 간송미술관 재개관전' 특별전시를 마련했다. 특별전은 5월 1일부터 6월 15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보화각은 ‘빛나는 보물을 모아둔 집’이라는 뜻으로 1938년 간송 전형필 선생이 설립한 간송미술관의 옛 이름이다. 2024.4.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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