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강용석 법무법인 넥스트로 대표변호사가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4.4.23/뉴스1pjh2035@news1.kr관련 키워드강용석조민포르쉐박정호 기자 치열한 승부전북 공세 막는 노희동 골키퍼김정훈 골키퍼의 선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