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서직수 초상' 전시

(서울=뉴스1)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8월 4일까지 서화실에서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24건 36점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김홍도와 이명기가 함께 그린 '서직수 초상' 등 다 …
(서울=뉴스1) =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8월 4일까지 서화실에서 조선시대 그림과 글씨 24건 36점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홍도와 이명기가 함께 그린 '서직수 초상' 등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2021년 고(故) 이건희 회장 기증 '임진진찬도'와 2022년 구입한 '한성부 관리들의 모임' 등 처음 공개하는 서화 7건도 포함되어 있다. 사진은 '서직수초상'.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4.4.22/뉴스1

photo@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