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리시 수낵 총리가 복지 개혁에 관한 연설 중 병가 제도를 더 엄격히 하겠다는 취지로 발언하고 있다. 그는 "일상의 어려움과 걱정을 과도하게 의료화하는 것"에 대해 경고했다. 2024.04.1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영국런던리시수낵병가복지개혁관련 사진[포토] 자율주행차 설명 듣는 英 수낵 총리[포토] 하원 대정부 질의에 답하는 수낵 英총리[사진] 웃음 터뜨리는 리시 수낵 영국 총리권진영 기자 [포토] "일찍 투표했어요" 인증하는 뉴욕 힙스터[포토] 긴 줄이 말해주는 美 투표 열기[포토] 신중히 투표지 기입하는 美 유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