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기업과 주주행동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이 원장은 이날 주주행동주의 기관에 "단기수익만을 추구하는 무리한 요구는 기업의 장기 성장동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발전에도 장애물이 될 수 있다"며 "장기 성장전략을 기업과 주주들에게 적극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4.18/뉴스1
phonalist@news1.kr
이 원장은 이날 주주행동주의 기관에 "단기수익만을 추구하는 무리한 요구는 기업의 장기 성장동력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자본시장 발전에도 장애물이 될 수 있다"며 "장기 성장전략을 기업과 주주들에게 적극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4.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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