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문화재청장(가운데)이 17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가지안테프 ‘제우그마 모자이크 박물관’을 방문, 오즈귤 초마크 박물관장과 지난해 2월 지진 피해를 입은 가지안테프 소재 유적의 보존관리 현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문화재청 제공) 2024.4.18/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