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17일 서울시내 한 편의점 냉장고 매대에 감동란 등 훈제 반숙란 제품이 진열돼 있다.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반숙달걀 2개가 들어있는 감동란부터 엘지유니참 '쏘피' 생리대, 모나미 볼펜 등 간식 및 생필품, 잡화까지 최대 30% 가량 가격이 오른다. 업계는 원부자재 인상에 따른 제조사 생산비용 상승에 따라 납품가격이 동반 상승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4.4.17/뉴스1
fotogyoo@news1.kr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1일부터 반숙달걀 2개가 들어있는 감동란부터 엘지유니참 '쏘피' 생리대, 모나미 볼펜 등 간식 및 생필품, 잡화까지 최대 30% 가량 가격이 오른다. 업계는 원부자재 인상에 따른 제조사 생산비용 상승에 따라 납품가격이 동반 상승해 가격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2024.4.17/뉴스1
fotogyo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