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법원에서 해촉 처분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된 야권 추천 김유진 위원이 1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방심위에서 열린 '2024년 제6차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2024.3.11/뉴스1eastsea@news1.kr관련 키워드방심위관련 사진'방심위 전산담당자 고발'발언하는 임응수 변호사'방심위 전산담당자 고발'이동해 기자 '11차 전기본 백지화·재수립 촉구''에너지3법 졸속심사 중단 촉구 목소리'국회 앞에서 구호 외치는 시민사회단체 회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