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제105주년 3·1절인 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장 사거리에 독립만세운동 정신을 기리기 위한 초대형 태극기가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뒤로 롯데월드타워가 보이고 있다.
지난해 태극기를 테마로 재조성된 가락시장 사거리는 서울 최고(最高) 55m 높이에 게양된 초대형 태극기와 60여 기의 군집기가 사시사철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4.3.1/뉴스1
pjh2035@news1.kr
지난해 태극기를 테마로 재조성된 가락시장 사거리는 서울 최고(最高) 55m 높이에 게양된 초대형 태극기와 60여 기의 군집기가 사시사철 장관을 이루고 있다. 2024.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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