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마친 삐약이 신유빈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이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BNK부산은행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여자단체전 조별리그 5조 2차전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의 경기를 마친 뒤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다. 이날 여자 대표팀은 말레이시아를 상대로 게임 스코어 3대 0 완승을 거뒀다. 2024.2.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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