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피프티피프티 키나가 6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38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with 만디리'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든디스크 어워즈 사무국 제공) 2024.1.6/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피프티피프티키나hot샷관련 기사아테나, 여신의 양볼 하트피프티피프티 하나, 볼 하트는 두개예원, 청순 볼 하트권현진 기자 로몬, 부드러운 손 인사한유진, 청춘 영화의 주인공제로베이스원 한유진, 볼 하트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