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국민의힘 김영선, 정경희 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암컷' 발언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여성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 전 의원의 직접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1/뉴스1
juanito@news1.kr
이날 국민의힘 여성위원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최 전 의원의 직접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과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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