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무상의료운동본부,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 회원들이 21일 서울 국회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디지털헬스케어법안' 폐기를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디지털헬스케어법안은 기업이 개인 건강정보와 의료정보를 환자 동의없이 가명처리를 허용하는 의료·건강정보 민영화법이라고 주장했다. 2023.11.21/뉴스1
pjh2580@news1.kr
이들은 디지털헬스케어법안은 기업이 개인 건강정보와 의료정보를 환자 동의없이 가명처리를 허용하는 의료·건강정보 민영화법이라고 주장했다. 2023.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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