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0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노스캐롤라이나주 플리트우드의 클라인 교회 보육원서 온 크리스마스 트리를 맞이하고 있다. 2023.11.21ⓒ AFP=뉴스1우동명 기자 [사진] 대통령 선거 투표 위해 길게 줄 선 애리조나 주민들[사진] 대통령 선거 개표 작업하는 위스콘신 선관위 직원[사진] 갈란트 후임 지명된 카츠 이스라엘 신임 국방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