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 개발 관련 브리핑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10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능형 블렌디드 통합수업 체계 구현과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유통생태계 마련,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 등을 목표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품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플랫폼 개발 위탁업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수행하며,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품은 오는 2025년 3월 정식 서비스로 오픈될 예정이다. 2023.11.21/뉴스1
pjh2035@news1.kr
서울시교육청은 10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지능형 블렌디드 통합수업 체계 구현과 지능형 학습분석 시스템 개발, 민간 에듀테크 서비스 유통생태계 마련, 학생 중심 교육 마이데이터 체계 정립 등을 목표로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품 구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편 플랫폼 개발 위탁업무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수행하며,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품은 오는 2025년 3월 정식 서비스로 오픈될 예정이다. 2023.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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