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지하철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서울 지하철 노사가 2차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교섭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후 4시 성동구 공사 본사에서 본교섭을 재개한다. 제1노조는 본교섭에서 입장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한국노총 소속인 제2노조와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2023.11.21/뉴스1
psy5179@news1.kr
서울 지하철 노사가 2차 총파업을 하루 앞두고 막판 교섭에 나선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노사는 이날 오후 4시 성동구 공사 본사에서 본교섭을 재개한다. 제1노조는 본교섭에서 입장이 관철되지 않는다면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한국노총 소속인 제2노조와 제3노조인 '올바른노조'는 파업에 참여하지 않는다. 2023.11.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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