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아브르(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강성진이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과 평가전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3:0 한국 승. 2023.11.21/뉴스1oldpic316@news1.kr이준성 기자 파리 샹젤리제서 오징어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456명의 오징어게임 참가자, 파리에서 생존 레이스 돌입파리 샹젤리제서 오징어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