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 로이터=뉴스1) 정지윤 기자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충돌로 가자지구에서 대피해 이집트 카이로의 한 병원으로 옮겨진 신생아가 20일(현지시간) 인큐베이터 안에 누워있다. 2023.11.21ⓒ 로이터=뉴스1정지윤 기자 [포토] 프랑스 파리서 만난 프랑스-우크라 정상[포토] 가자 전쟁 1년 맞은 이스라엘[포토] 영국 런던에서 열린 친팔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