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아브르(프랑스)=뉴스1) 이준성 기자 = 2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항구도시 르아브르 ‘스타드 오세안(Stade Océane)’에서 열린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과 프랑스 21세 이하(U-21) 대표팀의 평가전에 정상빈이 첫 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정상빈의 멀티골과 홍윤상의 추가골로 대한민국이 3대0 승리를 거뒀다. 2023.11.21/뉴스1
oldpic316@news1.kr
oldpic316@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