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열린 2023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에서 '다승왕' 임진희(왼쪽부터), '대상' 이예원, '신인상' 김민별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3.11.20/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LPGA 대상 시상식관련 기사트로피에 키스하는 '대상' 이예원대상의 영예를 안은 이예원이예원 '2023년 내가 KLPGA의 퀸'김진환 기자 '집으로''이제는 집으로''일상으로의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