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2023 세계 바이오 서밋 개회식에서 카타리나 베메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차장과 인사 하고 있다.
정부가 여러 국가와 기업, 국제기구의 바이오 분야 리더를 초청해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바이오 서밋은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 인력·기업·시민사회의 준비'를 주제로 코로나19 유행 대응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국제기구 수장과 기업대표, 각국 보건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다음 감염병 유행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한다. 2023.11.20/뉴스1
ssaji@news1.kr
정부가 여러 국가와 기업, 국제기구의 바이오 분야 리더를 초청해 국제 공조 방안을 논의하는 세계 바이오 서밋은 '팬데믹 대응 역량 강화: 인력·기업·시민사회의 준비'를 주제로 코로나19 유행 대응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국제기구 수장과 기업대표, 각국 보건장관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다음 감염병 유행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한다. 2023.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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