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백진현 전 국제해양법재판소장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8회 해양법 국제학술회의 개회식에 참석해 기조연설하고 있다.
‘해양법, 그리고 미래: 관할권 너머 생물다양성 보존과 지속가능이용의 규범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전·현직 국제재판관, 학계 및 실무 인사들이 모여 해양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2023.11.20/뉴스1
photolee@news1.kr
‘해양법, 그리고 미래: 관할권 너머 생물다양성 보존과 지속가능이용의 규범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전·현직 국제재판관, 학계 및 실무 인사들이 모여 해양법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2023.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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