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역대 한국인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야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1.20/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김하성메이저리그MLB골든글러브유틸리티 부문아시아 최초한국인 최초관련 기사이정후 앞에서 김하성 '쓰리런'김하성 '3점 홈런 쾅'김하성 '이정후 보고있나'김진환 기자 동부간선도로 수락 방음터널 차량 통행 8시간만에 재개동부간선도로 수락방터널 붕괴사고… 사고 원인은 어디에?수락방음터널 천장 일부 붕괴 사고 현장 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