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검은머리갈매기 한마리가 20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에서 먹잇감을 사냥하고 있다.
검은머리갈매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자료집(Red List)에는 취약종(VU: Vulnerable)으로 분류돼 있다.2023.11.20/뉴스1
choi119@news1.kr
검은머리갈매기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의 적색자료집(Red List)에는 취약종(VU: Vulnerable)으로 분류돼 있다.2023.1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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