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9일 경북 포항시 남구 구룡포 해안 과메기 덕장에서 꽁치 과메기가 해풍에 말라가고 있다.2023.11.19/뉴스1choi119@news1.kr관련 키워드포항과메기청어과메기꽁치과메기구룡포과메기덕장최창호 기자 파손된 탄핵 참여 근조화환불의 정원에 필요한 선물은?산타 찾아온 불의 정원